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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 불법 이후 여성들 쫓겨난다
웨스트 앨라배마 여성센터 100건 예약 취소 근처 조지아로 시술 받으러 가는 케이스 늘어 '로 대 웨이드' 판례(1973)가 뒤집어진 후 앨라배마의 의료계도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다고 지난 27일 cnbc...Date2022.06.28 By양희승 기자 -
조지아 5번째 원숭이 두창 확진자 발생
발병 후 한주에 한명씩 걸려 캘리포니아선 62건 생겨 조지아서 5번째 원숭이 두창(Monkeypox) 사례가 발생했다고 지난 27일 조지아주 보건부가 발표했다. 발병한지 2~4주 안에 5번째 사례가 발생한 것...Date2022.06.28 By양희승 기자 -
“독감 백신 맞으면 치매 위험 40% 감소”
텍사스 대학 연구 결과 나와 독감 백신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메디컬 익스프레스(MedicalXpress)는 25일 텍사스 대학 맥거번 의과대학 신경과 전문의 폴...Date2022.06.27 By조선편집 -
비타민 과다복용 효과 있을까?
자료 부족하지만 효과 없고 일부는 되려 몸에 나빠 임산부는 하루에 0.4~0.8mg 엽산 복용 권장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만병통치약이라고 생각하며 항시 비타민 케이스를 가지고 하루에도 5~6 ...Date2022.06.24 By양희승 기자 -
전자담배 ‘쥴’ 판매금지 명령
FDA “안전성 입증 못해” 10대 청소년 흡연 증가 문제로 논란이 된 전자담배 ‘쥴’이 미국 시장에서 퇴출 당했다. 식품의약국(FDA)은 23일 “쥴을 판매하는 것을 금지하고, 현재 판매 중인 제품은 ...Date2022.06.24 By조선편집 -
팬데믹, 인플레이션 스트레스에 치아 상한다
애틀랜타 내과 전문의, "이 골절 환자 급증" 애틀랜타 내과 전문의는 최근 들어 치아 골절로 인해 치과를 찾는 환자들이 증가했다고 경고하고 있다. 팬데믹으로 인한 생활 패턴의 변화와 인플레이션으...Date2022.06.23 By이민영 기자 -
"5세 유아 백신 여기서 맞으세요"
귀넷 카운티에 4곳 있어 연방식품의약국(FDA)의 생후 6개월부터 5살 미만 영유아에 대한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 승인 이후로 조지아서도 백신 접종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고 최근에 폭스...Date2022.06.22 By양희승 기자 -
5세 미만 영유아에 코로나 백신 접종 개시
화이자·모더나 백신…백신 꺼려해 낮은 접종률 우려도 미국에서 21일 5세 미만 영유아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종전까지는 5세 이상에 대해서만 코...Date2022.06.22 By조선편집 -
비타민 D 부족하면 치매 위험
30만명 대상 조사, 뇌 생성과 밀접한 관계 치매의 위험과 비타민 D 부족 사이의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아메리칸 저널 클리니컬 뉴트리션에 게재된 이번 연구는 영국...Date2022.06.20 By이민영 기자 -
조지아서 세번째 원숭이 두창 확진자 발생
해외 여행 경력 없이 국내 행사서 감염 조지아서도 세번째 원숭이 두창(Monkeypox) 사례가 발생했다고 지난 17일 조지아주 보건부가 발표했다. 두번째 원숭이 두창 바이러스 사례가 발생했다...Date2022.06.17 By양희승 기자 -
조지아주 시니어 알코올 사망자 급증
2020년 사망자 2022명 다수가 55~64세 조지아주 알코올 관련 사망자가 계속해서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고 지난 15일 채널 46뉴스가 조지아주 보건부의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다. 조지아주 보건부는 ...Date2022.06.16 By양희승 기자 -
원숭이 두창 조지아 두번째 사례 발생
이번에도 해외 여행한 메트로 애틀랜타 남성 세계적으로 원숭이 두창(Monkeypox) 바이러스 사례가 늘어나고 있을 때 조지아서도 두번째 원숭이 두창 사례가 발생했다고 지난 14일 조지아주 보건부가 발...Date2022.06.15 By양희승 기자 -
시니어들 코로나 확진 많아진다
한달 사이 7일 평균 확진자 약 250명 증가 전체적인 신규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수는 조금 줄어들었지만 조지아의 시니어 관련 코로나 확진자는 꾸준히 생기고 있다고 지난 8일 최근에 채널2뉴스가 피...Date2022.06.10 By양희승 기자 -
노스사이드 병원 1백만불 벌금 ‘폭탄’
의료 수가 공개 규정 위반, 전국 1호 처벌 연방 보건복지부소속 메디케어 및 메디케이드 서비스 센터(CMS)가 정확하고 투명한 의료수가 정보 열람에 대한 환자들의 권리를 보장해야 하는 규정을 ...Date2022.06.10 By루스리 기자 -
노스사이드 귀넷 병원 훨씬 더 커진다 <포토뉴스>
4억달러가 투자되는 대규모 확장 프로젝트로 인해 오는 2025년까지 노스사이드 귀넷 병원 캠퍼스가 증축<조감도, 노스사이드 귀넷 병원 제공>된다. 7일 노스사이드 귀넷 병원은 로렌스빌 캠퍼스에 10층 높...Date2022.06.09 By루스리 기자 -
연휴 끝나니 코로나 기승
조지아 확진자 3381명으로 2배 증가 디캡과 풀턴 카운티 경보 단계 주황색 잠잠해졌던 코로나바이러스가 메모리얼 연휴 주간이 지나며 양성 사례가 다시 오르기 시작했다고 최근에 AJC가 보...Date2022.06.03 By양희승 기자 -
조지아 첫 원숭이 두창 의심 사례 발생
해외 여행 경험 있는 메트로 애틀랜타 남성 격리중 1일 조지아주보건부는 조지아주의 첫 원숭이 두창(Monkeypox) 바이러스 의심 사례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의심 환자는 남성으로 메트로 ...Date2022.06.02 By루스리 기자 -
하루 달걀 1개로 심장 건강 챙기세요!
적당한 양의 달걀은 '좋은' 콜레스테롤 생성 최근 신규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한 개의 계란을 섭취하는 것은 심장병에 걸릴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라이프(eLife)에 실린 이 연구는 ...Date2022.06.01 By이민영 기자 -
조지아주 연료세 징수 잠정 중단 연장
7월 14일까지 진행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조지아주의 자동차 연료세 징수 잠정 중단을 오는 7월 14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지난 26일 행정명령에 서명한 켐프 주지사는 "물가상승이 계속되고 있을 ...Date2022.05.26 By양희승 기자 -
코로나, 조지아주 다시 증가 추세로
오미크론 하위 변이들 인해 지난 2개월간 4배 증가 오미크론 하위 변이들의 출몰로 지난 2달간 조지아 주전역에서 4배 이상 늘어났다고 AJC가 보도했다. 조지아보건부의 가장 최근 자료인 지...Date2022.05.24 By루스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