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자 토니모리, 스톤 그릴 상품권 증정
정유년 새해를 맞아 조선일보 애틀랜타(발행인 이국진)가 새롭게 단장한 웹사이트 및 모바일 서비스가 제공하는 정보의 바다로 초대합니다.
본보 기존의 atlantachosun.org주소가 현재의 atlantachosun.com으로 변경됐습니다. 또한 현재 웹사이트 상단 좌측에 ‘이전기사 검색’링크에서도 검색이 가능합니다. 페이스북과 연동되며 각 기사에 ‘좋아요’ 및 ‘공유하기’가 추가돼 있습니다. 식당, 병원, 교회, 법률사무소, 마트 등에 대한 정보를 비롯해 이민생활에 필요한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들이 가득 담긴 한인 업소록의 경우 구글맵이 추가돼 있습니다.
모바일 페이지의 경우 레이아웃 디자인이 스마트폰 화면에 알맞게 조정됐으며 각 기사들에 대해 ‘공유하기’도 마련돼 지인들과 함께 유익한 정보를 편리하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기사에 대한 댓글 쓰기를 통해선 독자 참여 방법이 더욱 확대 됩니다. 변경된 웹사이트와 모바일 서비스는 지금 바로 이용할 수 있으며 단, ORG와 COM은 별개의 페이지이기 때문에 이전 회원 가입자들도 신규 회원가입을 해야 합니다. 매 10번째 홈페이지 가입자에게는 화장품 스토어인 토니모리(30달러) 혹은 BBQ 식당 더 스톤그릴(20달러) 상품권이 증정됩니다. 지난 8월29일-9월5일 기간동안 선정된 신규 가입 독자 이용자 ID는 Chanwoo Yoo씨입니다. 새롭게 단장된 웹사이트 및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에 조선일보 애틀랜타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