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전설 치퍼 존스<우측 하단 작은 사진>의 캔튼시 저택<사진>이 매물로 나왔다. 리스팅가는 1500만달러. 지난 2013년 지어진 이 저택은 치퍼 존스가 2018년 925만달러에 매입했다. 이 저택은 37에이커 부지에 8개 침실과 와인룸, 사우나, 극장, 4개의 화로, 2층 플레이하우스, 차고 9개, 분수대, 올림픽 사이즈 풀장과 물고기들이 많은 개인 연못 등을 갖추고 있다. 저택 총 면적은 2만3000스퀘어피트이다. 치퍼 존스는 다운사이징을 할 때라고 느껴서 집을 팔기로 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