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시골장터 새봄맞이 메가마트 특판전 6월5일까지
강원도 시골장터 새봄맞이 메가마트 특판전이 오는 6월5일까지 메가마트 둘루스점에서 열린다.
강원도 산지에서 직접 공수된 200여가지 아이템들이 구비돼 있으며 젓갈류는 10여가지, 강원도 산지 나물 반찬 10여가지 등이 포함돼 있다.
선물용으로는 유과, 홍삼골드액(강원도 우수 상품), 생기보폐(천식), 칡즙(여성 호르몬 풍부/냉체질은 주의), 도라지청/도라지환, 곱창김(신선도 으뜸), 보리굴비(품질 으뜸) 등이 추천되고 있다.
박동광 대표는 본보에 “보리굴비의 경우 일반 시중 상품들에 비해 훨씬 크고 저렴하지만 품질은 뛰어나다. 이외에도 서대, 향이 살아있는 생더덕 무침/더덕된장, 냉동송이, 깐다슬기, 간장/양념 게장, 반건조 가자미, 피문어, 강원도 산지 식자재로 만들어진 반찬류들이 절찬리 판매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동광 대표는 "본 제품들은 신선도와 품질 모두 뛰어나 강원도 산지 고국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지난해 12월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 행사로 앞으로도 좋은 신규 제품들이 나올때마다 고객들을 위해 공수해 올 계획이다"고 말했다. (문의=917-566-8282)
강원도 시골장터 새봄맞이 메가마트 특판전이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