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명의 에이전트로 언어 장벽 없이 보험 문제 해결
지난 2011년부터 보험업계에서 근무해온 김제인(Jane Jin Phillips) 스테이트팜 보험 에이전트가 보험을 찾는 사람들에게 문을 활짝 오픈하고 있다.
△자동차, △주택, △생명보험, △종업원 상해, △비즈니스, △장애보험, △크레딧카드, △뱅킹 등을 전문으로 하는 김제인 스테이트 팜 보험은 조지아를 비롯해 앨라배마, 플로리다, 노스캐롤라이나의 동남부 4개주를 커버한다.
또한 김제인 에이전트를 필두로 한인 담당으로 리나 김 에이전트와 토니 문 에이전트가 있으며 중국계, 베트남계 등을 위해 조슈아 필립스 에이전트, 조이스 웨이 에이전트, 제이미 샤오 에이전트 총 6명이 있다.
김제인 에이전트는 세월이 지나도 스테이트 팜을 고수하는 이유에 대해 스테이트 팜 보험의 미션에 대해 설명했다.
스테이트 팜은 '친절한 이웃 같이 사람들을 돕는 것이 우리의 과제다. 신뢰와 함께 고객과 끈끈이 이어지는 관계가 중요하다'를 명시하고 있는데 김제인 에이전트는 해당 건을 상기하면서 고객을 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제인 에이전트는 온라인으로 따로 보험을 고객이 알아 볼 수 있지만 단점도 있다고 밝혔다.
김제인 에이전트는 "에이전트를 거치지 않고 견적을 받으면 꼭 필요한 옵션들이 누락되거나, 가격을 되려 줄여주는 옵션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며 보험을 결정하기 전에 에이전트와 상담을 한번이라도 할 것을 추천했다.
김제인 스테이트팜 보험 에이전트는 (문의=678-765-2270 △주소=302 Satellite Blvd NE Suite 210 Suwanee GA 30024)이다.
김제인 에이전트(앞줄 왼쪽 첫번째)와 김제인 스테이트팜 보험 에이전트팀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