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월 오픈한 스와니 오토 리페어(대표 이제혁)가 고객들을 위한 좀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얼라이먼트 기계 및 타이어 밸런서 장비를 최고급 헌터 브랜드로 마련했다. 기존에는 얼라이먼트 기계 부재로 타이어 혹은 서스펜션 작업후 고객들은 다른 곳으로 발길을 돌려야 했으나 이제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김언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