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현 부동산 중개인 전문적 서비스로 호응
그린 포인트 리얼티의 한현 부동산 중개인이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 속 쏟아지는 혼란스러운 정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들에게 정확한 최신 정보와 세심한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업계에서 가장 전문적이고 유익하며 헌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비전으로 두고 있는 그린 포인트 리얼티의 한현 부동산 중개인은 “고객들의 이익은 언제나 최우선이고 우리는 그들과 장기적인 관계를 맺고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 파트너로 성장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현 부동산 중개인은 “코로나로 인한 불안정한 상태에서 융자, 부동산 정보 등이 새로 업데이트됐고 융자 신청 가이드라인도 강화됐다”며 “우리 그린 포인트 리얼티는 최신 정보를 늘 수집하고 새 가이드라인에 맞춰서 고객들의 클로징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있다”고 했다.
코로나 이후 부동산 시장에 대해서 한현 중개인은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로 인해 부동산 시장이 망가질 것이라는 염려를 했는데 그와는 정반대로 재택근무가 늘어나고 불안정한 실무경제로 인해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부동산 시장은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고 40년 만에 역대 최저라는 저금리도 이에 한몫하고 있다”고 했다.
꼼꼼한 상담을 하는 것으로 소문난 그린 포인트 리얼티는 손님의 재정상태를 미리 점검하고 은행 가이드라인 등을 살피며 협력하고 있는 전문 융자 팀과의 상의를 통해 손님의 주택 구입을 돕는다. 한현 중개인은 “예전에는 여름방학 시즌인 5월과 8월 사이가 1년 중에 가장 바쁜 달이었지만 팬데믹 이후에는 시즌이 없이 1년 내내 5월 이후부터 문의가 많이 늘어나고 있다”며 “특히 요즘은 상대적으로 집값이 저렴하고 생활수준은 높은 애틀랜타로 이주를 해오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타주, 한국에서의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한국에서 투자이민을 고려하고 있는 이들에게는 전문 변호사와의 상담도 연계해 준다.
한 중개인은 “팬데믹으로 인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자기 집 마련 욕구가 커지고 있다”며 “집을 샤핑 하는 분들 중에 재택근무를 고려해 홈 오피스 공간을 알아보거나 밖에서 운동을 하기 어려워지자 수영장 있는 집을 문의하는 수가 많아졌다”며 코로나19 상황이 가져온 변화에 대해 설명했다.
지금이 내 집 마련의 최적기라고 강조한 한 중개인은 “투자가 아닌 자가 구입을 고려한다면 지금이 가장 좋은 때”라며 “금리, 정부 정책이 비교적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고 했다. 한 부동산 중개인은 “조지아는 주택 가격에 비해 렌트비가 높기 때문에 만약 장기적으로 거주할 목적이라면 지금 이 시기에 자신만의 집을 구입하는 것을 추천한다”며 "언제든 문의 가능하니 편하게 상담을 예약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의=404-718-0000)
그린 포인트 리얼티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