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교회(담임목사 송상철)가 지난 3일 오후 존스크릭 H마트, 둘루스 H마트, 시온 마켓에서 마스크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 날 행사에서는 마스크 2개와 전도지가 들어 있는 지퍼백 1300개가 한인들에 전달됐다. 오는 10일에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둘루스 H마트, 시온 마켓, 아씨 플라자 세 곳에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은 존스크릭 H마트 앞에서 새한교회 자원봉사자들이 마스크를 나눠주고 있는 모습이다.
나지혜 기자 aimer1209@atlanta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