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루스 다미 일식 신규 매니지먼트 스페셜 진행
둘루스 다미 일식(구 단스시, 대표 박은성)이 신규 매니지먼트 오픈 기념 스페셜을 진행한다.
맛이 더욱 새로워지고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뜻을 담고 있는 다미 일식은 현재 런치 스페셜(29.99/2인), 디너 스페셜(49.99/2인), 런치 스페셜(7.99)을 진행하고 있다.
2인 런치 스페셜 메뉴는 활광어 사시미, 스시4pc, 계란찜, 오징어볶음, 알밥, 매운탕 등이다. 2인 디너 스페셜은 활광어 사시미, 전복 1마리, 사시미6pc, 고등어 구이, 알밥, 매운탕 등이다. 런치 스페셜은 오징어 돌솥밥, 고등어 구이, 우동 및 롤, 간장새우 콤보, 동태 매운탕, 생선가스, 돈가스, 철판 치킨 테리야끼, 튀김 우동 등이다.
박은성 대표는 “고객들이 각자의 취향대로 메뉴를 고를 수 있도록 송년회, 신년회 모임 스페셜 메뉴도 모두 완성시켰다. 가을 전어 한국산 입하도 진행돼 매주 목요일 디너부터 일요일까지 시식이 가능하다”면서 “구이용, 새꼬시용으로 나뉘는데 전어는 콜레스테롤을 낮추어 성인병 예방에 좋다. 비타민 및 미네랄 성분도 풍부하며 피로회복, 피부미용, 노화방지에도 효능을 보인다. 이뇨작용에도 도움을 주어 몸이 잘 붓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박 대표는 “좋은 재료를 사용하고 식자재 보관 및 관리도 잘 진행하며 야채의 경우 매일 장을 봐 직접 가서 고르기 때문에 싱싱함이 보장된다. 생선도 처음의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며 청결도 부엌부터 식당 구석구석 살핀다. 직원들의 단합에도 힘쓰고 있다”면서 “본인이 고객, 직원, 셰프, 사장의 입장을 모두 거쳤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고객들이 맛있게 식사하고 행복하게 식당을 나가는 일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고객 불만족이 생길 경우 최대한 보상 서비스를 해드리며 직원들에게도 고객들에게 늘 먼저 다가가라고 교육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다미 일식에는 박 대표를 비롯해 총 3명의 스시 셰프와 5-6명의 직원들이 상주하면서 매일 매시간 자유롭게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한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박은성 대표의 경우 미국에서 10년 넘게 요식업에 종사했고 한국에서는 대학교에서 호텔조리학을 전공했다.
박은성 대표는 “고객 배려를 최우선시 한다. 직접 테이블들을 돌면서 음식의 맛과 양이 어떠한지 피드백을 주고 받으면서 가족처럼 여긴다”면서 “한번쯤은 본 식당을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메뉴들을 시식해 보는 경험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다미 일식은 월요일-일요일 7일 오픈이며 운영시간은 오전11시30분-오후11시이다. 런치 스페셜도 7일 제공된다. (문의=770-837-2776)
둘루스 다미 일식의 박은성 대표가 메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