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울 런칭 캠페인...귀넷선 내달 5일 무대
기아자동차가 최근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4인조 여성 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의 2019 월드 투어행사 공식 후원사로 나선다.
미국 5개 도시 콘서트장에서 다양한 야외행사 및 기아쏘울 전시관을 운영하며 온라인 경품 행사를 통해 각 도시당 16명의 팬들을 추첨해 콘서트 티켓을 제공한다.
완전히 새로워진 2020년형 기아 쏘울 런칭 캠페인의 일환으로 후원하게 되는 블랙핑크 미주 공연 5개 도시 및 일정은 △4월17일=로스엔젤레스, 캘리포니아, 더 포럼 △4월24일=시카고, 일리노이주, 올스테잇 아레나 △5월1일&5월2일=뉴왁, 뉴저지, 프루덴셜 센터 △5월5일=애틀랜타, 조지아, 인피니트 에너지 아레나 △5월8일&5월9일=포트워스, 텍사스, 포트워스 컨벤션 센터 등이다.
이번 미국 5개 도시 콘서트 야외 행사장 전시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블랙핑크 버전 쏘울과 올뉴 2020 기아 쏘울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콘서트 야외 행사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포토존에서는 ‘뚜두 뚜두’ 뮤직 비디오 테마의 배경에서 멋진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뮤직존에서는 사운드 부스에서 블랙핑크의 인기 노래를 부를 수 있다. 댄싱존에서는 특별히 제작된 텐트에서 블랙핑크의 안무도 배우고 즐길 수 있다. (문의=dkim@tenadv.com)
기아자동차가 블랙핑크 미주 공연 후원사로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