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동남부 한인사회 대상
최다지역 배포...발행부수도 최고
조선일보 애틀랜타가 2019년 업소록을 한인업계와 독자들에게 배포합니다.
본보 업소록은 최대 발행 부수, 최다 배포 지역을 자랑합니다. 사업주들은 업소록을 통해 지속적인 광고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업소록의 모든 광고 및 내용은 컬러로 제작돼 보관용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본보 업소록은 한인들에게 정확하고 광범위하게 각 업소들을 소개합니다. 또한 꼭 필요한 애틀랜타의 생활정보는 물론 각종 이민 정보를 담았습니다. 가나다순 편집으로 원하는 업소를 찾기가 용이합니다.
전자 업소록의 경우, 조선일보 홈페이지(www.atlantachosun.com) 상단에 위치한 '전자업소록'을 클릭한 후 서비스 받을 수 있습니다.
전자 업소록은 클릭버튼을 통해 열어 볼 수 있으며 업소명, 키워드, 전화번호 등으로 검색이 가능합니다.
2019년 업소록은 조지아, 앨라배마를 비롯해 동남부 한인사회에 배포됩니다. (전화=770-454-9655)
애틀란타 조선일보 2019년도 업소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