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조지아텍 농구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의 취임식 모습을 화보로 소개한다. <김언정기자>
퇴임하는 네이선 딜 주지사 내외가 새 주지사에게 축하를 보내고 있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농구경기장을 가득 메운 7000여명의 축하객들.
주지사의 장녀인 재럿양(맨 왼쪽)이 개회인사 및 기도(invocation)를 하고 있다.
김언정 기자 kim7@atlanta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