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영사관 국적제도 설명회 개최...개별 인터뷰도 진행   애틀랜타 총영사관(총영사 김영준)이 국적제도 설명회를 지난 7일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개최했다. 한인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설명회에서는 국적...

지난 1일 성금 전달..."한인들도 돕고 싶어"   노숙자 구호단체인 미션아가페가 애틀랜타 한인회 패밀리센터에 후원금을 지난 1일 전달했다. 제임스 송 미션아가페 대표는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2인조 강도 후버 레스토랑 습격 최근 앨라배마 후버에서 한 레스토랑이 용의자 2명의 습격을 받았다. 용의자들은 지난 3일 밤 9시가 넘는 직후 시간에 1810 몽고메리 하이웨이에 소재한 Jim N’Nick에 침입...

“앨라배마주는 가 볼 곳이 없다고요?” 앨라배마에도 방문하면 후회하지 않을 관광 명소들이 적지 않다. 새해 앨라배마를 들리게 되면 꼭 한 번쯤 가볼만한 곳들을 소개한다. <편집자주>    트로이 대학교 ...

연합장로교회 시니어 행복대학 오는 9일 개강   시니어 행복대학의 2019 봄학기 개강식이 오는 9일 오전9시 애틀랜타 연합장로교회에서 개최된다. 이번 봄학기 시니어 행복대학 수업들은 영성, 음악, 교양,...

“개인-법인세율, 모두 내렸어요”   개인소득 최고 세율 39.6→37％...법인세 35→21% 개인 표준공제 2배로, 자녀공제 2000불로 상향돼   트럼프 행정부가 발표한 감세안에 따라, 2018년도 개인 및 비즈니스 ...

공항서 마리화나 딜러 4명 체포       지난 1일 애틀랜타 경찰이 하츠필드-잭슨 국제 공항에서 마리화나 224파운드를 소지한 마약 범죄 용의자 4명을 체포했다고 AJC가 보도했다. 애틀랜타 경찰국의 리사 ...

오후5-12시 이용자, 3월28일까지 혜택       둘루스 시당국이 우버와 손을 잡고 매주 목요일 저녁마다 다운타운 무료 라이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무료 서비스는 7일부터 시작돼 3월 28일까지이...

로렌스빌 사업가 지역 망신, 본인 어머니 돈도 '꿀꺽'     귀넷카운티의 한 사업가가 100만달러에 가까운 규모의 슈퍼볼 티켓 사기 범죄를 저지른 후 캘리포니아의 한 카지노에서 구속됐다고 귀넷데일리포...

  한인금연센터, 각종 무료서비스...금연달력도 제공   설날을 지나며, 더 평안하고 건강한 새해를 맞이하기 위한 각자의 다짐을 하는 한인들이 많다.  아시안금연센터(Asian Smokers’ Quitline, ASQ)의 케...

크레딧카드닷컴 조사 전국 9위 기록...1인당 평균 6675불       조지아 주민들은 미국 평균 이상의 신용카드 부채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크레딧카드 닷컴’(creditcards.com)이 50개 주별 크레딧카드 부...

지원 마감 내달 18일...경찰업무 참여기회 제공   귀넷카운티 경찰서가 2019 봄철 시민경찰 아카데미를 오는 3월26일-5월16일 매주 화요일-목요일 오후6시30분-오후8시30분 개최한다. 18세 이상의 귀넷주민...

앨라배마 UMA축구단 LSA쇼크스컵 대회서 준우승   지난 2-3일 양일간 조지아 게인스빌에서 열린 LSA 쇼크스 컵(LSA Shocks Cup, 이하 LSA) 유소년 축구대회에서 UMA Hankook FC의 한인 유소년 U10팀 및 U12...

연쇄폭발로 교통통제 소동       6일 아침 애틀랜타 미드타운의 피치트리 스트리트에서는 맨홀 커버들이 폭발하는 황당한 사고가 발생했다고 채널2뉴스가 보도했다. 소동은 노스 애비뉴와 린든 애비뉴 사이...

지난해 세법 개정, 지난달까지 역대최장기간으로 기록된 연방 정부 셧다운 등으로 다소 혼란한 세금보고 시즌이다. 지난달 말 시작된 IRS의 세금보고를 위해 본보는 이번 해 세금보고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