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스킨, 코리안페스티벌서 무료 서비스 안내
지난 7일 열린 코리안페스티벌에 참여한 동안스킨케어(원장 김선미)가 시니어를 위한 무료 피부케어 신청을 접수했다.
애틀랜타에서 개점 2년이 된 경락 및 피부관리 전문회사 동안스킨케어는 이번 코리안페스티벌에 참여해 회사 홍보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 업체측은 시니어들 대상으로 무료 케어 서비스 신청을 받았다.
지난 7일 애틀랜타한인회관에 부스를 설치한 김선미 원장은 “가을 특별 이벤트로 65세 이상 시니어들의 점, 검버섯, 사마귀 등을 무료로 제거해 드리는 행사를 실시한다”고 전하고 “오늘 신청을 받아, 차후에 샵에서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이 부스에서는 뿌리는 방식의 한국 루안 코리아 몽니스 화장품 올인원 제품을 홍보하는 시간도 가졌다.
동안스킨케어는 가을철을 맞아 피부 관리 이벤트 행사를 실시해 여드름 피부, 노화 피부 등을 개선시키며 잡티, 기미 등도 제거한다.
한편, 스킨케어 경락 26년의 경력을 보유한 김선미 원장이 운영하는 동안스킨케어는 전신 및 얼굴 경락, 속눈썹 연장, 타투, 반영구 화장, 피부 관리, 전신관리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이 업체는 지방 감소 시술 ‘쿨세라’, 무통증 리프팅 레이저 ULF 등을 사용하고 있다.
(예약전화=678-670-8053 △주소=2174 Pleasant Hill Rd. Suite #103 Duluth, GA 30096)
부스를 방문한 시니어가 상담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