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9일-5월7일 두차례 걸쳐 웹비나 열려
AAPI 상공희의소-ILF가 공동 주최하는 ‘아시안 겨냥 폭력에 대한 연방 기관 대응책’ 주제 세미나가 4월9일, 5월7일 두차례에 걸쳐 오후2시 웹비나로 개최된다.
이번 웹비나에는 연방 법무부, 연방 수사국 , 연방 검찰, 연방 중소기업청, 국제 리더십 재단, 내셔널 ACE 관계자들이 패널로 나선다.
행사 관계자는 “아태계를 대상으로 하는 범죄들이 급증함에 따라 대응책 마련을 위해 본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 우리는 모든 인종들을 돕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오는 4월 9일에는 연방 법집행 기관 역할, 법무부 대응책, 직장내 차별 및 괴롭힘, 커뮤니티 안전, 증오 범죄 처벌 방침 등에 대해 토론이 이루어진다.
오는 5월7일에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태계 스몰 비즈니스 및 비영리 단체을 위한 지원책에 대해 고심있게 다뤄진다.
웹비나 참여를 원하는 한인들은 https://tinyurl.com/stopantiaapiviolence에 접속해 등록하면 된다.
AAPI 상공희의소-ILF가 공동 주최하는 ‘아시안 겨냥 폭력에 대한 연방 기관 대응책’ 주제 세미나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