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일 주 연설에서 2021년 비전 제시 예정
새로 선출된 귀넷 카운티 의장 니콜 러브 헨드릭슨이 첫 주 연설을 통해 지난해 카운티의 성과를 검토하고 2021년과 그 이후를 위한 비전을 제시할 전망이다.
헨드릭슨 의장은 이전에 귀넷 발전 청사진을 밝힌 바 있는데 여기에는 인력 개발, 스몰 비즈니스 확장을 위한 지원, 지역 교통 인프라 개선, 저렴한 주택 건설 등이 포함돼 있다.
행사는 3월 3일 로렌스빌 뷰퍼드 드라이브 1322번지 스톤 처치에서 오전 8시 30분부터 10시 15분까지 열리며 사회적 거리 두기 준수를 위해 참석 인원이 제한된다.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사전에 www.gwinnettchamber.org/state-of-the-county-address에서 등록하면 된다.
니콜 러브 헨드릭슨 의장. <사진 Nicole Love Hendrickson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