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 <채널2뉴스>
사진2. <애틀랜타 트래픽>
지난 18일 오전 6시 30분경 챔블리 터커에 있는 한 집에서 화재가 일어났다. 디캡 카운티 소방서측은 3000블록 섈로포드가에서 일어난 화재로 2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에 입원했으며 집은 전소됐다고 밝혔다. 디캡 카운티 소방서는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며, 해당 화재 사건으로 한 때 섈로포드가 일부가 통제되었다. 지역 소방국은 “모든 침실과 주택의 모든 층마다 화재 경보 알람을 설치해야 하고 정기적으로 화재 대피 훈련을 해야 한다”며 주민들에게 불조심을 당부하고 있다. 사진은 집에 불탄 집과 구조 중인 소방대원들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