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소된 남성 알파레타자택서 사망
지난주 연방 국회 의사당에서 일어난 폭동에 가담한 협의로 4명의 조지아 남성이 기소됐다.
뉴스 11Alive 는 그 중 한명인 53세 크리스토퍼 스탠튼씨가 9일 알파레타 자택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사망 원인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DC 고등 법원의 문서는 "조지아인들이 경찰의 의지에 대항하고 미국 국회 의사당에 침입한 시도로 했다. 또한 폭동이 발생했던 날 오후 6시의 통금을 위반하고 오후 7시 15 분경 경찰이 집단 해산에 대해 여러 차례 경고를 했을때 이들은 그것을 따르지 않아 기소되었다” 라고 밝혔다.
알파레타 경찰 보고서에 따르면 연방 국회 의사당 폭동으로 기소된 남성중 하나가 9일 자택에서 사망했고 경찰은 그의 집에서 소총 2 개를 회수하고, 그의 사망을 "수사중"으로 기록했다고 전했다.
폭동 이후 지금까지 체포된 조지아 출신의 다른 사람들은 클리블랜드 메러디스, 뷰포드 출신의 그랜트 맥 호이트 무어, 그리고 던우디 출신 에릭 먼첼이다.
국회 의사당 폭동장면 (출처-11a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