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라소 소프트웨어 컴퍼니' 소셜 미디어 마케팅도 탁월
애플라소(APPLASO) 소프트웨어 컴퍼니(공동대표 이준일, 션 김)에서는 웹사이트 제작을 필두로 모바일 앱 제작, 소셜 미디어 마케팅, 온라인 주문 소프트웨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17년 1월에는 오픈한지 2년만에 귀넷 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이달의 비즈니스 업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올리기도 했다. 가격 경쟁력, 정해진 시간내 작업 완성, 탁월한 서비스 등으로 고객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선사하고 있다
애플라소 소프트웨어 컴퍼니의 이준일 공동대표는 “한국어로 언어가 통하니 한인 고객들이 원하는 사항을 정확히 판단해 수정이 가능하다. 작업이 완료된 후에도 메뉴를 변경하는 등의 요청이 발생할시 추가 비용없이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업데이트도 바로 가능하며 웹사이트 제작 의뢰후 완성되기까지 평균 소요 시간은 2주내로 대형 프로젝트는 2달, 소상공 업체는 3주-4주 정도 걸린다”고 말했다.
애플라소 소프트웨어 컴퍼니는 본보를 포함해 뉴욕 대형 보험회사 솔로몬, 진훈 회계법인, WNB팩토리, 다산기공, 골프레인지, 허니피그, 하루 이찌반, 아리랑K, 보글보글 식당, 포키바, 애틀랜타 한인회, 애틀랜타 한국학교 등 한인 타운에 소재한 업체들 전반의 웹사이트, 모바일앱, 소셜 미디어 마케팅 등을 맡았다. 웹사이트 http://gateway.applaso.com에 접속하면 여러 업체들을 상대로 진행했던 웹사이트 관련 포트 폴리오를 확인할 수 있다.
애플라소 소프트웨어 컴퍼니는 페이스북, 구글 미디어, 페이스북 등을 통한 소셜 미디어 마케팅도 대행해 주고 있다. 프로모션, 스페셜 이벤트, 음식 메뉴 소개 등 다양한 매니지먼트가 진행되며 최근 둘루스에 오픈한 BB면을 비롯해 허니피그, WNB 팩토리, 아오미 식당, 그리고 파머스 베스킷 중국 업체들의 의뢰건도 맡아 처리하고 있다.
이준일 공동대표는 “고객들이 손쉽게 온라인을 통해 서비스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도어대시는 커미션이 30%인데 우리는 한달에 50달러 정가로 온라인 주문 소프트 웨어 운영비를 받고 있다”면서 “사소한 문제라도 조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며 한인 커뮤니티를 넘어 다민족 회사들도 의뢰인으로 보유하고 있어 한인들이 일을 잘한다는 인식을 심어주면서 성장해 나가길 원한다”고 말했다. (문의=720-229-6076)
애플라소(APPLASO) 소프트웨어 컴퍼니의 공동대표인 이준일(오른쪽), 션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