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라소(APPLASO) 소프트웨어 컴퍼니(공동대표 이준일, 션 김)에서는 웹사이트 제작을 필두로 모바일 앱 제작, 소셜 미디어 마케팅, 온라인 주문 소프트웨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17년 1월에는 오픈한지 2년만에 귀넷 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이달의 비즈니스 업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올리기도 했다. 가격 경쟁력, 정해진 시간내 작업 완성, 탁월한 서비스 등으로 고객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선사하고 있다. 김언정기자
김언정 기자 kim7@atlanta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