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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니 아씨 플라자와 둘루스에 두 지점을 보유한 불타는 곱창이 성황리에 영업 중이다. 코로나 팬데믹에도 한인 고객들이 많이 찾는 불타는 곱창은 곱창, 대창, 막창, 특양 등을 판매 중이다. 불타는 곱창은 코로나 대응을 위해 수시 소독과 청소를 진행하며 매장의 청결함을 높이고 있고, 전 메뉴 투고가 가능하다.
양희승 기자 hsyang.kyle@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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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니 아씨 플라자와 둘루스에 두 지점을 보유한 불타는 곱창이 성황리에 영업 중이다. 코로나 팬데믹에도 한인 고객들이 많이 찾는 불타는 곱창은 곱창, 대창, 막창, 특양 등을 판매 중이다. 불타는 곱창은 코로나 대응을 위해 수시 소독과 청소를 진행하며 매장의 청결함을 높이고 있고, 전 메뉴 투고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