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루스 곰 샤브샤브 옆에 소재한 써니 클리너&테일러(매니저 세실리아 최)가 홀리데이 시즌을 맞이해 1월15일까지 드라이 클리닝 및 얼터레이션을 각각 10% 할인가에 제공한다. 본 업소에서는 이외에도 물세탁, 다림질, 러그 혹은 카페트, 이불 등 대형 아이템에 대한 세탁이 가능하다. 특히 드라이 클리닝시 친환경 세재가 이용되고 있어 피부 저자극에 유기용제 냄새가 거의 나지 않는다. 아주 급한 의뢰건의 경우 아침에 드랍해 저녁에 픽업할 수 있으나 평균 작업 진행은 하루 정도가 소요된다. 김언정기자
김언정 기자 kim7@atlanta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