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절 연휴로 쓰레기 수거도 하루 연기
귀넷카운티 당국이 이번 주 추수감사절 연휴로 인해 긴급하지 않은 업무들을 다루는 주청사는 26일과 27일 이틀 동안 문을 닫는다고 밝히며 주민들의 서비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미리 공지했다.
귀넷카운티 측은 “연휴 기간 동안에도 귀넷카운티 구치소의 치안판사는 재소자들에 관련된 문제를 처리하기 위해 근무하게 된다”고 밝혔다. 또한 26일과 27일, 귀넷카운티 미병합 지역에서 귀넷 주민들은 쓰레기 수거 서비스를 하루 더 기다려야 한다. 즉 이번주는 26일 쓰레기 수거 예정이라면 다음날인 27일 쓰레기가 수거되며 27일이 예정일이었다면 28일 쓰레기 수거 서비스가 시행된다.
귀넷 주민들은 쓰레기 수거에 관련해서 다른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홈페이지(GCSolidWaste.com)에서 문의할 수 있다. 모든 귀넷카운티 청사 서비스는 오는 11월 30일(월) 정상대로 복귀한다.
귀넷카운티 공식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