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루스 윤희 패션이 코로나 감염 방지를 위해 착용과 반납을 하지 않는 조건하에 의류 3벌을 100달러에 제공하고 있다. 또한 겨울옷 및 신상품이 최대 80% 할인가에 판매되고 있으며 핫 아이템인 바지의 경우 칼라별로 섞어서 4개 100달러에 제공한다. 이외에도 코트, 밍크, 오리털 파카, 조끼, 모자 스카프, 헤어핀, 악세서리, 신발, 스와로브스키 제품(목걸이, 귀걸이) 등이 절찬리 판매되고 있다. 김언정기자
김언정 기자 kim7@atlanta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