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비비큐 스토리 그룹, ATL 패밀리 밀에 갈비찜 100인분 후원
K 비비큐 스토리 그룹(K BBQ Story, 대표 이웅기)의 K 비비큐 팩토리와 678에서 100여 명분 분량의 갈비찜을 ATL 패밀리 밀에 후원했다. ATL 패밀리 밀은 애틀랜타 지역 외식업 종사자 혹은 가족들 중 이번 COVID-19으로 인해 실직하거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있는 비영리 단체다.
지난 3월 구성된 이 단체는 경험과 경력을 가진 외식업 종사자들이 생계를 위해 다른 직종으로 이직하지 않고 재기의 발판을 삼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봉사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K 비비큐 스토리 그룹은 미 동남부 한인 외식업 협회(회장 김종훈)의 주선으로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
김종훈 회장은 “이번 K 비비큐 스토리 그룹이 보여준 지역 사회를 위한 정성이 한식 세계화의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국 갈비찜을 맛본 관계자들이 이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K 비비큐 스토리 그룹은 그동안 한인 노인회 및 여러 단체에 음식 후원을 지속해 왔다. 김종훈 회장은 “이번에 주류사회에도 후원을 하자는 협회의 권유에 흔쾌히 응해주신 이웅기 대표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홍선숙 매니저, 이준기 K 비비큐 스토리 임원, EJ 호지킨슨 ATL 패밀리 밀 담당자
전창훈 678 주방장, 홍선숙 매니저, 이준기 K 비비큐 스토리 임원, EJ 호지킨슨 ATL 패밀리 밀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