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치닷컴] 귀넷 뷰포드시 교육청 1위 선정
학부모들의 최고의 관심사는 우리 자녀들이 좋은 학교에서 안전하게 배움을 추구해 나가는 것이라 생각된다.
니치가 발표한 연례 보고서에서 귀넷 카운티 뷰포드 시티 학군이 조지아주 최고 학군으로 선정됐다. 뷰포드는 홀과 귀넷 카운티 사이에 자리잡고 있는 작은 규모의 지역사회이다. 하지만 작은 이 학군이 다른 큰 지역 182 학군을 물리치고 당당하게 1위에 선정되었다. 뷰포드 시티 교육청은 종합 순위에서도 조지아 최우수 학군으로 1위를 차지한 것 외에도 가장 안전한 학교, 가장 가르치기 좋은 곳, 운동선수들을 위한 최고의 학교 지구, 최고의 공립 초등학교에서 순위에서도 뛰어난 기록을 세웠다.
뷰포드 교육청의 로버트 다운스 교육감은 "니치 연례 보고서는 우리 교육청이 우리 지역사회를 위해 어떻게 노력을 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가치있는 척도"라고 언급하면서 "독특한 도전으로 해를 거듭하면서 계속해서 최고의 학군으로 등극하고 있다는 사실은 휼룡한 교사와 직원들 덕분이며 학생들의 교육에서 가족과 파트너십을 맺을 수 있는 기회가 매일 있는 것에 감사드린다"고 이야기 했다.
뷰포드시 교육청 오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