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니 로마 아카데미 음악학원은 코로나19 이후 6월부터 화상 레슨 및 대면 레슨을 병행하고 있으며 대상은 프리K에서 성인까지 날짜를 분배해 한팀 혹은 두팀에 대해 1대1 교습을 진행하고 있다. 성악이외에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비올라, 클라리넷, 색소폰, 트럼펫, 기타, 드럼 등 악기들에 대한 레슨도 제공하고 있으며 클래식에서 현대음악, 재즈에 이르기까지 음악에 관한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다. 김언정기자
김언정 기자 kim7@atlanta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