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적인 의류 아이템으로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디바치(DEVACHI) 조지아 직판매장 큐패션(대표 그레이스 김)이 여름 클리어런스 50% 세일전을 9월14일까지 진행한다.
지난 5월1일 메가마트 2층에 매장을 재오픈후 고객들로부터 인기를 모으고 있는 큐패션의 자체 개발 브랜드 디바치는 I.T.Y 원단에 스판이 합쳐져 매우 편하고 착용감이 뛰어나다. 원단부터 봉제 디자인까지 모두 한국에서 제작되며 디바치 옷을 구입하는 고객들에게는 디바치 양말 1켤레가 선물로 증정된다.
김언정 기자 kim7@atlanta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