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루스에서 16년간 지역민들을 위해 의류 사업을 펼치고 있는 샤론 패션(대표 유인영)이 가을 신상품 입고와 더불어 여름 상품 세일전을 진행중이다. 샤론 패션 제품들은 100% 한국에서 공수되며 주료 10대-60를 대상으로 하는 원스톱 쇼핑의 고급 케쥬얼 여성 의류 백화점이라 할 수 있다. 품질 보증에 디자인과 물량에 대한 선택의 폭이 넓으며 주 1-2회 트렌디한 신상품이 빠른 배송으로 입고되기 때문에 재고가 거의 없다. 한국 악세서리, 신발, 의류, 속옷 등도 구비돼 있어 타주 고객들이 단골의 50%를 차지하고 있다. 김언정기자
김언정 기자 kim7@atlanta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