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 대표로 부터 성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이 있는 말레이시아 사업가 조로우 소유(추정) 초호화 요트<사진>가 시중에 매물로 나왔다. 요트 길이는 91미터(m) 정도이며 수영장과 헬리콥터 착륙장, 터키식 욕조, 체육관, 비치 클럽, 사우나 등을 갖추고 있다. 가격은 2억달러 선이며 요트 회사 캠퍼앤드니콜슨스에 따르면 이 요트의 일주일 임대료는 120만달러에 달한다.
나지혜 기자 aimer1209@atlanta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