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즈마 케어 ‘프라뷰’-‘플라스킨’ 애틀랜타 상륙
세계 최초 플라즈마 뷰티케어 제품인 ‘프라뷰’와 ‘플라스킨’을 애틀랜타에서 만날 수 있다.
나이보다 어려 보이고 싶은 것은 남녀노소 모두의 욕망이다. 탱탱하고 탄력이 넘치는 피부를 위해 이제는 중장년층 뿐만 아니라 젊은 세대까지 관리에 여념이 없다.
최근에는 피부미용에 관심이 많은 20-30대를 겨냥해 가정용 뷰티기기나 이너뷰티제품까지 등장하고 있는 추세다.
이 중 플라즈마의 에너지를 이용한 안티에이징 피부관리기가 최근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상황이다.
플라즈마는 피부 조직 구조에 에너지를 전달해 단백질 형성과 콜라겐 생성 촉진을 도와 주름을 치료하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미 피부과에서는 주름, 기미, 미백 및 주근깨, 흉터, 여드름치료에 사용 중이다.
특히 흉터를 거의 남기지 않고 빠른 회복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레이저를 뒤를 이어 새로운 치료 에너지로 떠오르고 있다.
이중에서 집에서도 셀프관리가 가능하도록 출시된 저온 플라즈마 피부관리기인 ‘프리뷰’와 ‘플라스킨’(한국명 플라베네)에 대한 사용후기가 포털사이트와 SNS상에서 꾸준히 언급되며 소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프라뷰'는 첨단 플라즈마가 피부에 작용해 민감성 피부의 스킨케어에 도움을 준다.
또한 ‘플라스킨’은 플라즈마 이온이 피부에 에너지를 전달해 미세한 자극을 주어 각질이 탈락되며 피부보습 개선, 피부 탄력 증진, 주름 개선 및 사춘기 여드름 개선 및 치유와 미백에 탁월한 효과를 준다. 이 제품은 미용기기 최초로 아토피협회 인증을 취득, 한국출시 2주만에 매진이라는 신기록을 세웠다.
이 제품들의 애틀랜타 판매처는 ‘미시화장품’으로서 둘루스, 존스크릭 등 6개 매장 전체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문의=703-293-1148)
저온 플라즈마 피부관리기 ‘프리뷰’와 ‘플라스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