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조지아 하계시즌 돌입
21일부터 올해의 공식적인 하계 시즌으로 돌입한다. 채널2뉴스의 기상예보에 따르면 여름의 첫날은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에서 비가 내릴 확률이 40%이며 한낮 중 최고 기온은 화씨 89도, 최저 기온은 75도가 되겠다. 다음 날인 22일은 비가 올 확률이 60%로 높아지며 최고기온은 화씨 87도, 최저 기온은 72도가 될 것으로 예보된다. 주말인 23일과 24일도 비가 내릴 확률이 각각 40%와 20%이며 하루 중 최고 기온은 화씨 89도, 92도가 되겠다.
박언진 ejpark@atlanta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