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HS, 17일 뷰포드서 그랜드오프닝
두산 자회사가 귀넷카운티에서 새 사업 활로를 개척한다고 귀넷데일리포스트지가 보도했다.
DIVA(Doosan Industrial Vehicle America)는 오는 17일 뷰포드 2475 Mill Center Parkway의 스윗 No.400에서 DMHS(Doosan Material Handling Solution)의 그랜드 오픈 행사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 곳은 두산 미주 브랜치가 조지아에서 운영하는 3개 사업장 곳 한 곳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두 곳은 오스텔과 페이엣빌에 소재하고 있다.
이 사업장들은 DIVA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소비자들의 수요를 만족시켜주는 것을 도와주게 될 것이다. 두산의 동현수 부회장이 17일 그랜드 오픈 행사에서 축사를 맡게 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발표했다. DMHS의 니콜라스 가비스 세일스 매니저는 “두산은 우리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 3 곳의 장소를 매우 신중하고 전략적인 차원에서 선택했다”고 말했다.
DMHS 측은 모기업이 중시하는 중요한 회사 덕목의 하나인 ‘조화(Harmony)’를 특히 강조하며 고객 비즈니스 사업장의 확대를 위해 최적의 포크리프트, 팔렛 트럭을 제공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두산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