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전자신문 ‘E-투데이' 확대이벤트
본보가 전자신문 ‘E-투데이(E-TODAY)'의 구독자 확대 프로모션을 실시합니다.
지난 12일까지 등록한 독자가운데 당첨자는 김명준(Myeongjun Kim)씨입니다. 해당 당첨자에겐 남대문 상품권이 증정됩니다.
최근 애틀랜타로의 한인 인구 유입이 증가하면서 본보는 독자 서비스 확대 행사의 일환으로 전자신문 구독에 응모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1000달러 상당의 델타항공 바우쳐를 증정합니다. 또한 매주 추첨을 통해 남대문 상품권도 제공합니다.
‘E-TODAY' 전자신문 구독신청은 지역에 상관없이 본보 홈페이지(www.atlantachosun.com)의 좌측상단에 위치한 ’전자신문 구독신청‘ 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 클릭하신 후에는 성명과 이메일 주소를 기입하고 ’전송‘ 버튼을 누르면 신청이 완료되며 자동으로 한국 왕복 항공권 응모자격이 주어집니다.
‘E-TODAY' 전자신문은 애틀랜타 한인타운 외 지역과 타주에 거주하는 관계로 신문을 지면으로 접하기 어려운 한인들을 위해 본보가 발행하고 있습니다. 동남부 한인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한편, 로컬 대표신문으로서 가장 많은 발행부수를 자랑하는 본보는 애틀랜타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한인언론사입니다. 최초 주간지 주간동남부는 1989년 창간됐으며, 최초 일간지는 2004년 창간, 최초 영자지 K-헤럴드는 2013년 창간됐습니다.
또한 애틀랜타 일간지 중 가장 먼저 자체 윤전기를 도입한 본보는 최근 최신형 컬러 윤전기를 추가 도입했습니다. 컬러윤전기 세트의 추가로 본보의 섹션별 컬러 지면은 2배 이상 늘어나게 됩니다. <후원=남대문, 델타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