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부수, 최다배포...지속적 광고효과 약속
애틀랜타 조선일보가 2018년 업소록 리스팅 접수를 받고 있습니다.
한인사업체, 단체, 교회 등은 신규 혹은 변경사유가 있으시면 2018년 최신판 발행을 위해 지금 리스팅을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선일보 업소록은 최대 발행 부수, 최다 배포 지역을 자랑합니다. 사업주들은 업소록을 통해 지속적인 광고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본 업소록은 한인들에게 정확하고 광범위하게 각 업소들을 소개합니다. 또한 꼭 필요한 애틀랜타의 생활정보는 물론 각종 이민 정보를 담았습니다. 가나다순 편집으로 원하는 업소를 찾기가 용이합니다.
조선일보 업소록은 모든 광고 및 내용이 컬러로 제작되며 조지아를 비롯해 동남부 한인사회에 모두 배포됩니다.
광고를 하지 않아도 부담갖지 말고 전화번호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정성을 다해 귀사의 업소명과 전화번호를 넣어드립니다. (전화=770-454-9655 △팩스=770-454-6171 △이메일=lydia@atlantachosun.com)
2018년 업소록.